BLA BLA2 super moon? It has been seen like a big ballon in the air. Nerver seen that big before. I took the moon with my phone. The picture way not eoungh to show the moon. 2017. 11. 5. Bla bla 언제나 그렇듯, 새삼스럽게도 시간은 인정사정 없이 손안의 마른 모래알 같음을 일깨워 준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지루함과 무료함을 느끼지만 시간은 어찌 이리도.... 평범한 일상에서 변화를 스스로 끄집어 내는 것도 내 몫이고, 목표와 계획으로 스스로 동기부여 해야 하는 것도 내 몫인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그러하다면 일상의 지루함과 무료함 따위를 얘기할 겨를이 없어야 함도 알고 있지만... 그런 것이다.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이다. '참 못났다!' 해도 할 말 없다. 안다.. 알기에 '닥치고 버티기' 해야 하는 것이겠지.. 그래도 그냥 그렇다고... 2016.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