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2 당신의 밤 feat.오혁 by 광희, 개코 당신의 밤 feat.오혁 by 광희, 개코 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당신의 시처럼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러움이 없길당신의 삶처럼 모든 죽어가는 것을사랑할 수 있길때론 사는 게 허무하고 무기력할 때 당신의 육첩방을 밝혔던등불을 기억할게난 왜 느끼지 못하고 외우려했을까용기내지 못하고뒤로 숨으려 했을까그에게 총칼 대신연필 끝에 힘이 있었기에차가운 창살 건너편의하늘과 별을 바라봐야했네나의 이름 나의 나라가부끄럽지 않게오늘도 나아가야지흙으로 덮여지지 않게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내가 길을 잃은 밤기억할게하늘의 별을 헤던 당신의 밤당신의 시처럼 하늘을 우.. 2017. 1. 10. When October goes by 혁오 When October goes by 혁오 2016.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