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106 짧디 짧은 푸른 푸른 푸른 하늘. 아름답구나! 2023. 11. 1. Trump or Biden One of my teammates gave me a chance to choose a chocolate bar, but it took some time to choose. got that? Why I did I hesitate. Thanks for the chocolate, bytheway. 2023. 6. 28. 2022.06.23 13:02 The rain is welcome. 2022. 6. 23. 나의 해방일지 "너는? 너는 누구 채워 준 적 있어?" "어디가나 속 터지는 인간들은 있을거고 그 인간들은 절대 바뀌지 않을 거고 그럼 내가 바뀌어야 되는데 나의 이 분노를 놓고 싶지 않아 나의 분노는 너무 정당해 너무 너무 정당한 이 분노를 매번 꾹 눌러야 되는게 너무 고역이야" "왜 너는 끝까지 예의 없었으면서 나는 너한테 끝까지 예의 지켜야 되는데? 왜? 왜!?" "살아 있으니까 산다 싶은 우물 우물 여물 먹는 동물인 오십인 여자가 말해 줄께~ 니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않는데.. 음... 서른이면 멋질 줄 알았는데 꽝이었고, 마흔은 어떻게 살지, 오십은 살아 뭐하나 죽어야지 그랬는데.. 오십? 똑같아.. 오십은 그렇게 갑자기 진짜로 와... 난 13살 때 잠깐 낮잠자고 딱 눈뜬 것 같애." 2022. 4. 21. 이전 1 2 3 4 ··· 27 다음